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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결혼 앞두고 '미모+몸매' 물 올랐네..웨딩드레스 자태 궁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7 17:50 | 최종수정 2022-05-17 17:5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해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팡파레 잘 듣고 있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전신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해리는 한층 우아해진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1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다비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의 타이틀곡 '팡파레'는 호른 섹션을 중심으로 펑크와 디스코를 결합한 장르의 곡으로, 새로운 시작의 기분 좋은 설렘을 가사로 담아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이해리는 최근 자필편지를 통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뭣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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