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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이 쏟아졌다.
김빈우는 "열심히 먹고 열심히 사진 찍고 열심히 수다 떨고 3시간 빠짝! 끝!! 각자 위치로"라고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지난해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2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김빈우는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유지어터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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