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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취미도 함께 했다.
이어 각자의 취향대로 커스텀한 자전거를 탄 채 환한 미소를 짓으며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하하와 별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별은 "제꺼는 핑크 앤 그레인데 이름을 지어야겠는데 뭐가 좋을까요?"라면서 "내 따릉이 새로운 내 칭구. 커스텀 전기 자전거. 아 너무 이뻐. 마음에 쏙"이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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