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호화 럭셔리 생활'...서효림, '♥남편 횡령혐의 피소' 됐는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7 08:17 | 최종수정 2022-05-17 08:2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여전히 럭셔리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서효림은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눈도 입도 피부도 즐거운 시간. 아트와 뷰티가 만나져 더 멋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일 체험을 하면서 집중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서효림은 샴페인 한 잔과 다과를 앞에 두고 세상 근심없는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정명호 대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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