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정재와 나오미 캠벨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두 사람. 다정한 포즈 속 훈훈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환한 미소에서 두 사람의 친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정재의 화려한 월드클래스 인맥이었다.
한편 이정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이정재는 영화 연출 데뷔작 '헌트'가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아 최근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