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해 tvN '갯마을 차차차'를 대흥행 시켰으나 전 연인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영화 '슬픈 열대', 연극 '터칭 더 보이드' 등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최근 팬카페에 "제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인사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