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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을 마쳤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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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