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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채민서가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누워 있는 채민서 모습이 담겼다. 채민서가 몸이 좋지 않다고 밝힌 만큼, 한층 더 야윈 모습이라 걱정을 산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링거를 꽂고 있는 모습. 네티즌들은 채민서의 건강을 염려하며, 빠른 쾌유를 바라고 있다.
2019년 3월 숙취상태로 운전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네 번째 음주운전으로 도마에 오른 그는 SNS를 통해 사과글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진행된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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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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