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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늘씬해진 근황을 알렸다.
특히 부쩍 야윈 몸매가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박경림이 최근 체중 17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만큼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1998년 KBS 2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로 데뷔한 박경림은 방송연예대상에서 처음 대상을 수상한 여성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영화 시사회, 방송 제작발표회, 가수 쇼케이스 등 각종 행사를 진행, 입담을 발휘 중이다.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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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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