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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이하늬, 늦은밤 고급 외제차 타고 외출 "애마타고 바쁘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21:54 | 최종수정 2022-05-12 21:5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이하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회사방문 이 시간에, 이런 조명 넘흐 오랜만. 요즘 애마타고 바쁘네요ㅎ 다들 굿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늦은 밤 회사 앞에서 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란 조명을 받은 이하늬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고급 외제차 옆에서 미소를 짓는 이하늬는 임신 중에도 특유의 건강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가족들만 참석한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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