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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현재 육아에 힘쓰고 있는 서현진은 저녁에 한 잔하는 막걸리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퇴사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2 19:05 | 최종수정 2022-05-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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