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쌍둥이 출산 4개월만에 살 쏙 뺐네..미니스커트 입고 폴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6:33 | 최종수정 2022-05-12 16:3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핑클 성유리가 핑클 데뷔 24주년을 맞이해 선물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클 데뷔 24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준비한 지하철역 광고판을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출산 4개월 만에 살이 다 빠진 듯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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