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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백진희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현민은 데뷔전에 야구 선수로 활동했었는데, 특히 김태균과는 한화 선후배 절친이었다고. 이 인연으로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윤현민은 결혼 관련 질문을 받고, "당연히 곧 (결혼)하죠. 저는 딸이 좋아요. 딸을 낳자고 했어요"라고 말한 뒤 결혼 계획부터 자녀계획까지 묻지도 않은 것을 술술 대답했다는 후문.
윤현민과 백진희는 6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사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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