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준 엄마’ 박은영 미친 성인식에 규현 눈코입 다 열렸네 “많이 놀랐구나”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5:10 | 최종수정 2022-05-12 15:10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은영의 파격 성인식 무대에 규현이 깜짝 놀랐다.

박은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가 규현이 많이 놀래켰구나. 미..미안 #미친성인식 #아줌마가주책바가지 #골때리는외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하얀색 긴팔을 오프숄더처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박은영의 무대에 규현은 눈코입을 모두 확장된 채 기절할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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