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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옷 뺏어 입은 줄…'초미니 크롭' 입고 납작배 노출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3:18 | 최종수정 2022-05-12 13:1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탄탄한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팝업 방문 후에는 옆 카페에서 아아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티셔츠에 빨간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페 테라스에 앉아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팔을 번쩍 들어 군살 하나 없는 배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나영의 당당한 포즈와 힙한 패션 센스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홀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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