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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머, 클라스가 다른 허니문 스위트룸 공개? 남친까지 당당히 드러낸 특급 보너스다. '결혼 초읽기'인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사막 한 가운데 위치한 듯한 이 캠핑장은 럭셔리함이 남달라보인다. 마치 '예비 신혼여행'을 떠난 듯 남자친구와 미국의 광활한 자연을 즐기고 있는 한예슬은 이전보다 더 자주 남친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웨딩 세리머니에 대한 기대를 올리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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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