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유나, 자신감 얼마나 넘치길래? 지금껏 보지 못한 파격화보, 그래서 더 야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07:35 | 최종수정 2022-05-12 07:37


사진출처=유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유나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5㎏의 자신감이 빚어낸 섹시 포즈, 이렇게 야해도 되나?

걸그룹 AOA 출신 유나와 타히티 출신 지수가 바디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헤어스타일과 노출 의상이 비슷해 둘이 쌍둥이 처럼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와 지수가 몸에 밀착된 화이트 바디수트를 입고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극강 노출을 한 두 여성이 나란히 포즈를 취한 점이 이색적이며 더 섹시한 느낌을 준다는 평.

유나는 이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유나는 그간 요가 등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유나 인스타그램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