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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5㎏의 자신감이 빚어낸 섹시 포즈, 이렇게 야해도 되나?
유나는 이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유나는 그간 요가 등으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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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2 07:35 | 최종수정 2022-05-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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