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최민환♥율희, 정관수술에도 넷째 생길라...볼 맞대고 입술 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00:51 | 최종수정 2022-05-12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와 최민환은 러블리 부부였다.

율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율희와 최민환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담겨있다. 볼을 꼭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는 부부. 입술을 쭉 내민 채 윙크를 하는 등 애교 가득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러블리하다. 이어 서로의 표정을 보며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율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최민환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살림남2'에서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재율이 때부터 쌍둥이까지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피임을 하면 아내 몸에 안 좋을 수 있다고 해서 내가 하겠다고 했다"라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