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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은아가 모발 이식 후 현상태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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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는 만족도에 대해 100점 만점에 98점이라며 "나머지 2점은 생갭다 머리가 너무 붕 떠서 점수를 이렇게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방송이나 머리 묶는 모습을 보여드릴 텐데 '잘 자라고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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