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이렇게 벗어도 되나? 눈둘 곳 없는 파격 수영복 자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00:56 | 최종수정 2022-05-12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1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골라주세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몰디브에서 촬영한 것으로 초아는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각선미와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정이 필요 없는 수영복 자태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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