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김송, 갑자기 예뻐진 얼굴에 "두 번째 스무살 살고 있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23:1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눈부신 미모에 스스로 감탄했다.

김송은 12일 자신의 SNS에 "두 번째 스무살을 살고 있어요. 기적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라방도 꼭 보아주시고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예뻐진 얼굴을 이리저리 둘러보는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송 강원래 부부는 지난 200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3년 만인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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