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마르다 못해 '부서질 듯한 팔뚝'..건강 걱정될 정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7:5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해결박사'로 변신했다.

윤혜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다사다난했다 오늘....하지만 질척쓰의 도움으로 완벽하게 해결 #해결 박사 유네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윤혜진의 멋진 포즈와 표정이 담겼다.

윤혜진은 평소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만큼 이날도 완벽한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윤혜진의 아버지는 배우 윤일봉이며, 외삼촌-외숙모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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