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호주서 더 과감해진 노출..글래머 강조한 브라톱 패션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15:0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티아라 효민이 호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브라톱 패션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에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효민은 파자마를 입고 찍은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호주에서 한 달 살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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