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레드립으로 극강의 섹시미 과시..배꼽만 노출해도 '패왕색'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5-12 07:17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과감한 레드립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레드립을 바르고 어둠 속에서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배꼽을 살짝 드러낸 패션 속에서도 특유의 '패왕색' 매력을 잃지 않은 현아에 팬들의 부러움이 이어졌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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