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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산 여왕'다운 위용을 드러냈다.
정주리가 공개한 사진은 넷째 아들의 사진. 넷째 아들의 발바닥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것은 물론 네 번째 산후조리원 입성에 대한 소회를 덧붙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낳았다.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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