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출산 18일'만에 살이 쏙 빠졌네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0 21:30 | 최종수정 2022-05-10 21:3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전에는 안 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들어갔다. 다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빠지겠지요? (빠진다고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출산 후 외출에 나선 모습. 아직 부기가 남아있지만 청순한 미모는 그대로이다. 신다은은 "#운동하고 싶다 #출산 18일차"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결혼 6년만에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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