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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이 아들에게 극대노 했다.
김민지는 "이날 첼시 구단 직원께서 깃발을 주시면서 '너희 아이들이 이걸 흔들지 모르겠네' 했는데 누가 보면 몸속에 파란피가 흐르는줄 알 정도로 열심히 흔들던 아이들"이라며 웃었다. 급기야 아들은 첼시 깃발 천을 위 아래로 두른 아들. 이를 본 아빠 박지성이 극대노 한 것. 이에 도망치듯 뛰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김민지는 "급기야 오늘 아침 깃발 천을 위아래로 두른 걸 보고는 극대노한 아빠가 다락에 숨겨버림"이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미드필더로 뛰며 EPL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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