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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더 어려지고 '장꾸미'까지 넘친다.
여전히 '똑단발' 머리를 자랑한 전지현은 허리선이 살짝 노출되도록, 절개된 원피스 차림으로 '완벽 동안 미모'를 자랑하다는 평.
한편 전지현은 드라마 '지리산'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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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0 08:58 | 최종수정 2022-05-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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