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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홍현희는 머리에 왕관까지 쓰고 생일 주인공의 기분을 만끽했다. 임신 7개월인 홍현희는 볼록 나온 배와는 다르게 얼굴 살은 더 빠진 듯 브이(v)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했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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