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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만삭의 몸에도 운동에 열중했다.
김민정은 "되던 동작도 어느 순간 안 되는 신비한 엄마의 몸. 운동하며 느끼는 태동도 참 소중하네요. 산전 필라테스 이제 곧 산후 필라테스로 돌입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정은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2016년에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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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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