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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때아닌 모조품 논란에 애꿎은 배우 김태리만 구설에 올랐다.
이 보도가 나간 후 논란이 커지자 김태리의 이 브랜든 맥스웰 드레스를 판매하고 있는 편집숍 측은 "드레스는 브랜든 맥스웰 브랜드의 정품이 맞다. 김태리의 몸에 맞춰 디자인을 변형한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한편 브랜든 맥스웰은 배우 겸 가수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 출신 디자이너 브랜든 맥스웰이 론칭한 브랜드로 점차 명성을 얻으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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