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너무 짧은 거 아닌가? 한 뼘 치마 아슬아슬해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22:41 | 최종수정 2022-05-09 22:4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골프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2cm 큰 키에 우월한 비율, 롱다리가 시선을 붙잡는다. 여전한 전성기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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