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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이 플레이팅 솜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한영은 "잘 먹고 다닙니다. 박 쉐프님 최고"라면서 박군이 직접 만든 음식들을 자랑했다. 오로지 아내를 위해 음식 솜씨를 발휘한 박군. 이 과정에서 음식 솜씨 뿐만 아니라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지난달 26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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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6:10 | 최종수정 2022-05-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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