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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바이크 취미생활을 공유했다.
출발 전 브이 포즈를 취한 박명수는 즐거운 분위기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오빠 안전하게 타. 늘 젊게 사는 오빠 멋쪄. 건강해잉"이라고 댓글을 다는가 하면, 안무가 가비 역시 "안전제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저도 작년에 제일 잘한 것 중에 하나가 2종 소형 오토바이 면허 딴 것이다. 저 두 번이나 떨어졌다"면서 취미 활동을 위해 면허를 취득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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