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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심경을 전한 김선호가 본격적으로 SNS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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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팬카페에도 "마음 한 켠에 지우기 힘든 상처를 간직하고 계실 것 같아 너무 죄스럽다"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간직하고 더 좋은 배우이자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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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4:18 | 최종수정 2022-05-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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