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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소다남매와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에 둘러싸여 물놀이 중인 소다 남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보는 이들을 부럽게 만드는 여행 일상이었다.
최근 이윤진은 "3년 만에 다시 온 발리. 아직 직항이 없어 경유 여정이 아이들에게 쉽지 않았지만, 오니 새삼 천국이었던 발리가 눈앞에"라면서 발리 여행 소식을 전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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