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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해 8월 민혜연은 한 방송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구체적 계획이 없다. 둘 다 이미 늦어서 지금 서두른다고 한들 크게 차이가 안 날 것 같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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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9 10:39 | 최종수정 2022-05-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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