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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발품 삐약이' 16살 정동원이 한강뷰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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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과 붐은 집을 소개하면서도 '광화문 연가', '청포도 사랑', '내 마음속 최고', '앗 뜨거', '돌리도' 등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흥을 발산했다.
특히 정동원은 "들어오자마자 부엌이 있는데, 부엌 공간이 좁기는 하다. 그걸 대체해 줄 수 있는 게 이 아일랜드 식탁의 넓은 크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침실에서는 "바로 침대가 있어서 답답해 보일 줄 알았는데 들어갈 건 다 들어가 있다"고 예리한 관찰력을 뽐내며 인턴 코디로 활약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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