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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어버이날'의 특별함을 전했다.
결혼 후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된 서하얀의 '어버이날'은 특별한 의미를 안긴다. 또한 꽃 한송이와 함께 "바야흐로 오월, 모든 가정에 소소한 행복이"라는 글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과 재혼해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이들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다섯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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