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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강다니엘의 컴백 코드가 서서히 베일 벗고 있다.
'더 스토리'는 13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솔로 데뷔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 견고하게 구성했다.
공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던 트레일러는 지난 주말 메이킹 필름까지 화제를 모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Arch-Plot, Anti-Plot, Non-Plot로 구분된 앨범의 세 테마와 프리즘과 같은 미장센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베일을 벗을수록 더 궁금해지는 강다니엘의 첫 정규 앨범 '더 스토리'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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