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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이장원 "처음 합동"...축가 부를 때도 '꿀 뚝뚝'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00:58 | 최종수정 2022-05-09 06: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 축가를 불렀다.

배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척 결혼식에서 처음 합동"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다해는 남편 이장원의 기타 연주에 맞춰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을 열창했다. 두 사람은 노래 중간중간 눈 맞춤을 주고받기도 하고,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짓는 등 달달한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지난해 11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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