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마마돌 아닌 '발리댁'으로 변신..발리 날씨 맞춤 브라톱 패션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7:35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마마돌을 끝낸 가희가 발리로 돌아간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kahi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발리의 럭셔리 자택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가희는 과감한 브라톱 패션을 소화,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에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변신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