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지하철 왜 탔을까..'설강화' 배우들 만남→소탈 일상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5-09 15:5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해인이 소탈한 일상을 보여줬다.

정해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의 사진을 올린 모습. 또 JTBC '설강화'를 함께한 장인섭의 공연 '보이지 않는 손'을 관람하기 위해 김민규와 함께 방문한 모습을 남겼다.

'설강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여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모으는 바. 정해인은 특히 지하철 이동을 감수하고 공연장으로 이동하며 한류스타의 소탈한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정해인은 '커넥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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