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돌싱' 명세빈, 우아한 티타임…혼자라더 더 여유로운 일상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08 18:09 | 최종수정 2022-05-08 18: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명세빈이 근황을 전했다.

8일 명세빈은 SNS에 "#흐린날아포가토 #정신반짝 #놀러가고싶게만드는카페 #기대되는한주시작 #사랑합니다아빠엄마"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혼자 커페테라스에 앉아서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명세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명세빈은 48세지만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2008년 이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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