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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안정환의 딸 안리원이 미국 사립 명문대에 합격했다.
이와 관련 올해 초 안정환은 한 인터뷰에서 "딸이 미국으로 대학 진학을 하려고 한다. 여름쯤 결과가 나올 듯하고,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할 듯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5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도 먹음 오늘은 그러고 싶은 날. 리리 남매. 리원 대학 축하해!! 축하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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