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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겸 배우 홍석천이 강수연의 부고에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결국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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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8 11:45 | 최종수정 2022-05-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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