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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동원이 한강뷰 집을 자랑했다.
정동원은 집을 볼 때 가장 중요했던 조건을 묻자 "시티뷰 살다가 이번에 한강뷰로 이사했다. 아직 안 질렸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에 한강을 본다"고 자랑했다. 이와 함께 정동원이 집에서 직접 찍은 한강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정동원은 앞으로 이사하게 되면 가고 싶은 집에 대해서는 "더 나이 들면 좀 더 넓은 집으로 가고 싶다. 고2쯤 되면"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내가 아는 열여섯 살 중에 제일 멋있게 산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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