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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서른 살은 어려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전날 공개한 사진에서는 놀라운 볼륨감과 성숙미를 드러냈다면, 바로 다음 날에는 유아기로 돌아간 듯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를 맞았지만, 동안 미모로도 관심을 받았다.
산다라박은 지난달 16일 코첼라 무대에서 7년 만에 2NE1 멤버들과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뒤 파격적인 룩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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