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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수술 후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무관중으로 치렀으나 방역 완화로 드디어 관객과 마주했다. 이에 따라 주제는 '다시, 봄'으로 꾸며졌으며 MC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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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6 20:36 | 최종수정 2022-05-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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