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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서예지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 '이브' 측이 6일(금), 라엘의 스틸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탱고에 빠져든 라엘의 모습이 담겨있다. 격정적인 탱고의 선율 위로 치명적이도록 위험한 눈빛을 보내는 라엘의 매혹적인 자태가 숨을 멎게 만든다. 특히 손끝 하나, 시선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내는 라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매력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며, 윤겸을 사로잡기 위해 유혹의 선율을 설계한 라엘의 복수 서막에 관심을 치솟게 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5월 25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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